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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왠지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서
연초에 돈있을 적 몇개 사 둔 LUSH의 배쓰 붐중의 남은 것 하나를 반으로 쩍 갈라 넣었는데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여지껏 가진 적 없는 공포의 배쓰타임을 보내게 될 줄이야 말린 제비꽃과 장미잎은 흡사 말라죽은 나방을 백마리 정도 물에 불려 띄워놓은 듯한 비주얼이었고 뭉쳐있는 꽃 수술들은 벌레몸뚱이처럼 까맣고 보실보실했다 에센셜오일을 가장한 꼬릿꼬릿한 천연의 향기까지.. 반을 쪼개서 넣었기에 망정이지 한개 모조리 다 넣었었다면 사탄의 얼굴이나 악마의 메세지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반쯤 건져내고 나서야 물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아 무서워 그래도 뽀득뽀득 매끈매끈 하긴 하더라마는 다시는 사고 싶지 않샘! 뿡뿡!이에욤=3=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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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ㅓ야이건
by aaaaaa at 04/11 이제 이글루는 안하는거? by 달래달래 at 02/14 ㅋㅋㅋ표정좀.. by 레 at 11/06 히로코역의 후지타니 아야코.. by 질락이 at 11/01 안녕하세요. 도쿄가 졸린 .. by 밀피 at 10/31 응, 나도 찾아보니까 맞더.. by 큠★ at 10/07 가져가라꼬 새로 일기짱에 사.. by 큠★ at 09/27 실내에서 설원모드로 해놓고.. by 질락이 at 09/13 ㅋㅋㅋㅋ작품이네 작품. 근.. by 레 at 09/12 T_T 인제는 좋은날이 정말.. by 큠★ at 09/09 메뉴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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