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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왠지 뜨거운 욕조에 몸을 푹 담그고 싶어서
연초에 돈있을 적 몇개 사 둔 LUSH의 배쓰 붐중의 남은 것 하나를 반으로 쩍 갈라 넣었는데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여지껏 가진 적 없는 공포의 배쓰타임을 보내게 될 줄이야 말린 제비꽃과 장미잎은 흡사 말라죽은 나방을 백마리 정도 물에 불려 띄워놓은 듯한 비주얼이었고 뭉쳐있는 꽃 수술들은 벌레몸뚱이처럼 까맣고 보실보실했다 에센셜오일을 가장한 꼬릿꼬릿한 천연의 향기까지.. 반을 쪼개서 넣었기에 망정이지 한개 모조리 다 넣었었다면 사탄의 얼굴이나 악마의 메세지를 볼 수 있지 않았을까 반쯤 건져내고 나서야 물에 들어 갈 수 있었다 아 무서워 그래도 뽀득뽀득 매끈매끈 하긴 하더라마는 다시는 사고 싶지 않샘! 뿡뿡!이에욤=3=3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가을 볕은 참 예쁘다 눈으로 보기만 해도 따스함이 전해온다 8일. 인생의 한 고비를 자알 넘기면 난 좀 지금보다 좀 더 여유로워지고 싶다 책도 좀 읽고, 입맛도 좀 잃고, 방에도 좀 틀어박혀 있고, 그림도 좀 그리고, 음악도 좀 듣고, 영어공부도 좀 하고, 옷도 좀 만들고, 스크랩도 좀 하고, 사실 요즘도 입맛은 쪼끔 없는 편이긴 한데 배는 무지 고픈것이 어쩔 수가 없어서 너무너무 슬프다 T_T 난 요즘 쌈장에서 된장으로 업그레이드 노력 중이다 ![]() ![]() Noda Nagi 니 말이 맞았드랬...
9월7일날 진통제에 의한 부작용? 교통사고 휴유증으로 인해 복용하고 있던 진통제의 오음 으로 인한 뜻하지 않은 사고 뭐 이런 건 것 같다 평생동안 이룰 것들 34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뿜어내더니 앞으로 뭘 보여줄려고 자꾸 저런거 해쌌노 캤디 2008년 아까운 사람들 많이도 데려가신다 정말 유작은 메그의 프레셔스 익숙한 작품으로는 유키의 센티멘탈져니 하치크로의 오프닝 라포레의 광고등으로 유명한 아트디렉터 http://www.uchu-country.com/ ... 열심히 살아야지.하면서도 난 너무 게으르른데다 겁쟁이다 생숭생숭 밍숭맹숭 이 허한 마음은 뭘로도 못 채우겠는 거 있지. 모든게 명확하고 명쾌하지 않아서 골칫거리다 ![]() 큠이가 며칠전에 tea bag을 몇 개 챙겨줬는데 ![]() ![]() ![]() ... 위의 레이스는 길레껀데 왠지 나도 갖고싶어서 호시탐탐. 블루베리 쨈 저게 또 무설탕이라 안심해서 막 먹힌다
처음엔 두타지하에서 샀었는데 알고보니 이마트 데이앤데이에서도 살 수 있어서 또 샀당 플레인요거트에 한숟갈 푹 퍼서 휘휘 저어먹으면 ... 그게 살로가는 지름길T_T그치망 스타벅스베리베리요거트 안 부럽다는~♥
이글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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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ㅓ야이건
by aaaaaa at 04/11 이제 이글루는 안하는거? by 달래달래 at 02/14 ㅋㅋㅋ표정좀.. by 레 at 11/06 히로코역의 후지타니 아야코.. by 질락이 at 11/01 안녕하세요. 도쿄가 졸린 .. by 밀피 at 10/31 응, 나도 찾아보니까 맞더.. by 큠★ at 10/07 가져가라꼬 새로 일기짱에 사.. by 큠★ at 09/27 실내에서 설원모드로 해놓고.. by 질락이 at 09/13 ㅋㅋㅋㅋ작품이네 작품. 근.. by 레 at 09/12 T_T 인제는 좋은날이 정말.. by 큠★ at 09/09 메뉴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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